GS 이소영-우리카드 알렉스, V리그 5R MVP 선정

2021-02-21 12:33:30

2020-2021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알렉스가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장충체=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2.1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GS칼텍스 Kixx 이소영과 우리카드 위비 알렉스가 5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



한국배구연맹(KOVO)는 21일 '도드람 2020~2021 V리그 5라운드 MVP로 남자부 알렉스, 여자부 GS칼텍스 이소영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남자부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26표(나경복 2표, 하승우 1표, 이시몬 1표, 허수봉 1표)를 획득했다. 5라운드에서 득점 1위, 공격종합 3위를 달성. 팀의 5승 1패 상승세를 이끌었다.

여자부는 접전 끝에 이소영(17표)이 라자레바(13표)와 켈시(1표)를 누르고 5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이소영은 5라운드 공격종합 1위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앞장섰다.

5라운드 MVP 남자부 시상은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삼성화재 VS 우리카드), 여자부는 21일 서울 장충체육관(GS칼텍스 VS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된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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