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걱정 마" KLPGA, 신규 '2021 뉴트리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대회 유치

2021-02-20 18:46:53

2021 뉴트리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 (왼쪽부터 강춘자 KLPGT 대표이사, 김도언 (주)뉴트리 회장). KLPGA 제공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새로운 대회를 유치했다.



KLPGA는 19일 서울 강남의 KLPGA 사무국에서 '2021 뉴트리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뉴트리가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2021 뉴트리에버콜라겐 챔피언십'은 오는 7월 15일 부터 나흘간 총상금 8억 원 규모로 열린다. 대회 장소는 아직 미정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뉴트리 김도언 회장은"코로나19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KLPGA 선수와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희망과 위로를 받기를 기원한다"며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에 도움이 되는 자사 제품 '에버콜라겐'이 많은 시간을 필드에서 보내며 자외선에 노출되는 KLPGA 선수들과 골프 관계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KLPGT 강춘자 대표이사는 "든든한 새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대회 개최를 결정해주신 김도언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뉴트리의 대표 브랜드인 '에버콜라겐'의 이름을 걸고 열리는 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총상금 8억원 규모의 이번 신규 대회 유치로 2021 KLPGA 정규투어 총상금 규모는 284억 원이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