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전 문체부 차관,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 선임[오피셜]

2021-02-19 10:32:10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차관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문체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을 임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2월22일부터 2024년 2월 21일까지 3년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 등에 의거, 국민체육진흥공단 공개모집 절차와 체육, 경영, 법조계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치고 문체부 장관의 제청에 이어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통해 이뤄졌다.

조현재 신임 이사장은 문체부 생활체육과장, 국제체육과장, 체육국장, 기획조정실장, 제1차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스포츠 행정과 현장 전반에 깊은 통찰과 넓은 네트워크를 지닌 친스포츠 성향의 인사로 평가된다. 문체부 측은 "조 신임 이사장이 체육 분야의 전문성과 행정, 조직, 경영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및 코로나19로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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