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신선놀음' 여운혁 PD "4人 멤버, 시간 되고 잘할 거 같은 사람들"

2021-01-14 14:24:3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여운혁 PD와 문건이 PD가 멤버들의 케미를 언급했다.



14일 MBC는 새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의 제작발표회를 코로나19 확사 방지를 위해 녹화 공개했다. 제작발표회에는 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 여운혁 PD, 문건이 PD가 참석했다.

문건이 PD는 "처음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섭외를 했을 때 겁이 제일 먼저 났다.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다 보니 제 생각과는 전혀 다른 케미와 역할과 상황이 존재하는 거 같아서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운혁 PD는 "일을 한 기간이 다를 수 있지만, 오래 뵀던 분들이라 시간이 되는데 잘할 거 같은 사람들을 뽑았다. 여러분들한테 기본적 신뢰감이 원래 있는 데다가 음식이라는 새로운 주제에 대해서도 보여줄 게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했다. 성시경 씨 빼고는 요리나 음식과 관련이 없는 활동을 많이 했는데, 다른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았다"고 말했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까다로운 입맛의 신선들을 만족시킬 저 세상 레시피를 찾아라! 4명의 '신선 MC 군단'이 다양한 요리를 주제로 기상천외한 레시피를 찾아 전국의 요리 고수를 만나는 프로그램. 지난 추석 파일럿으로 방송된 '볼빨간 라면 연구소'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볼빨간 신선놀음'으로 정규편성 됐다. '볼빨간 신선놀음'의 신선들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조리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지 못한 채 오직 '맛' 하나로만 음식을 평가하며 매주 새로운 요리 주제로 진행된다.

'볼빨간 신선놀음'은 15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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