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이용훈-임경완 투수 코치 1군 승격, 롯데 2021 코치진 구성 완료

2021-01-13 17:47:46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용훈, 임경완 코치가 새 시즌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롯데는 13일 이용훈 퓨처스(2군) 투수 코치, 임경완 재활군 코치가 1군 코치진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용훈 코치가 메인 투수 코치, 임경완 코치가 불펜을 맡게 된다. 두 코치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노병오, 조웅천 코치가 이탈한 뒤 유력한 내부 승격 자원으로 분류된 바 있다. 이들 외에 나경민 코치도 1군 외야-주루 코치로 활약하게 된다.

퓨처스에선 강영식 투수 코디네이터가 투수코치로 보직을 변경했다. 더불어 김동한 타격-주루 코치와 브랜든 맨 피칭 코디네이터가 새롭게 합류한다. 김동한 신임 코치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 후, 후배 양성을 위해 타격-주루 코치를 맡아 퓨처스 선수들을 지도한다.

롯데는 '브랜든 맨 신임 피칭 코디네이터는 미국·일본·대만에서 선수생활을 하며 얻은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해 타자들을 상대하는 게임 플래닝이 강점인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 드라이브라인에서 5년 이상 훈련을 해왔으며, 드라이브라인 피치 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며 '드라이브라인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이식하는 것은 물론 구단의 피칭랩에서 도출될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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