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영상] 긴급점검 나선 고양오리온 강을준 감독, 승리했지만 뭔가 아쉬워

2021-01-09 17:30:58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안양 KGC의 경기가 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이 79대7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과 미팅을 갖고 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1.09/

[고양=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코트를 빠져 나가는 선수들을 불러 모아 미팅을 가졌다.



고양 오리온은 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와의 경기에서 79대74로 승리했다.

최근 2연패 탈출에 성공한 오리온은 인삼공사(16승12패)와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승리에 만족할 수 없었다. 11점차까지 달아났던 경기였지만 3쿼터엔 1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하며 접전을 펼쳤다.

강을준 감독은 선수들을 불러 모아 직접 몸으로 시범을 보이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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