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은 8일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실내체육시설 코로나19 방역지침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했다.
간담회에는 김정배 문화체육부 2차관,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자리해 최근 불거진 실내체육시설에 관한 방역정책에 대해 정부의 입장과 일선 체육인들의 입장을 가감 없이 토론하고 향후 상생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권아솔은 로드FC를 대표해 실내체육시설의 현재 상황과 정책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2021-01-08 14: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