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제2의 연고지 군산 홈경기 맞아 지역 기부 활동

2021-01-08 14:03:30

2020-2021 KBL리그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KCC 전창진 감독이 박수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1.1/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전주 KCC가 뜻깊은 기부 행사를 갖는다.



KCC는 10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기부 행사를 연다. 2013~2014 시즌부터 군산을 제2의 연고지로 지정해 홈경기를 치러왔던 KCC는 매 시즌 군산에 기부 활동을 해왔다.

KCC는 올해도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한다. 또 군산고, 군산중, 군산 서해초에 지역 우수 선수 육성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