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구해줘홈즈' 윤두준X양요섭 맹활약…'레알 마포리드 벽돌집' 승리

2020-11-23 08:51:20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이 의뢰인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22일 방송에서는 꿈의 집을 찾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다. 현재 대학병원 의사로 근무 중인 의뢰인은 답답한 원룸에서 벗어나, 드라마 속 여주인공 집처럼 예쁘고 개성 있는 집에서 살기를 바랐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혜화역에서 대중교통으로 45분 이내의 지역을 원했으며, 옷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가전과 가구 등 다양한 기본 옵션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과 박나래가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푸른 베란다의 전설'이었다. 2010년 준공됐지만 2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반전 매물이었다. 여심저격 푸른 벽과 민트 톤의 화장실은 기본으로 푸른 잔디와 자동 어닝이 설치된 베란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매물은 성동구 성수동의 '라운지 성수'였다. 높은 층고와 화이트 인테리어가 감각적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사선 통창으로 보이는 한강 뷰는 스카이라운지를 방불케 했다. 이어서 복팀은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오렌지 자작레이드'를 소개했다. 6호선 버티고개역과 3호선 약수역이 인근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2020년 준공된 신축이었다. 현관 입구부터 집안 전체가 자작나무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특히, 2층의 오렌지 컬러로 꾸민 베란다에서는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조용히 힐링할 수 있었다.

이에 덕팀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양요섭 그리고 붐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용산구 이태원동의 '남산 뷰 멍 하우스'였다. 외관을 우드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매물로 실내 역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거실의 거대 통창으로는 남산 타워 뷰는 물론 이태원 전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었다.

이어 덕팀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을 소개했다. 망원 시장과 망리단길이 인접해 있는 매물로 채광 좋은 정남향의 구조를 갖고 있었다. 높은 층고의 복층형 구조로 리얼 벽돌로 벽면을 장식해 카페 감성을 풍겼다. 복층 공간 역시 높은 층고에 창문까지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덕팀의 세 번째 매물은 마포구 노고산동의 '낭만닥터 돌담 집'이었다. 이대역과 신촌역이 있는 더블 역세권 매물로 1층부터 3층까지 사용할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협소 주택이었다. 1층은 거실과 주방, 2층은 침실, 3층은 취미 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특히, 1층의 테라스는 돌담마당으로 낭만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었다.

복팀에서는 '오렌지 자작레이드'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덕팀의 '레알 마포리드 벽돌집'을 최종 선택하며, 그 이유에 대해 '카페 느낌의 파벽돌 인테리어와 정남향의 채광 그리고 높은 층고와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이 1부 3.2%, 2부 3.6%를 기록했다 가구 시청률은 1부 5.9%, 2부 6.6%를 나타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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