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홀란드·안수파티·쿠보, '2022월드컵서 지켜볼 U-22 ★' 선정(B/R)

2020-11-22 15:01:45

출처=B/R 스포츠 트위터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축구 유망주 이강인(19·발렌시아)이 한 스포츠 매체가 선정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지켜볼 22세 이하 선수로 뽑혔다.



미국 '블리처 리포트'는 22일 트위터를 통해 35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2022년 월드컵 출전이 유력한 22세 이하 선수 56명이 각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어우러졌다. 날고 기는 신성, 이미 '월클' 반열에 올라선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각종 유망주 랭킹에서 빠지지 않는 이강인이 이번 랭킹에서 빠질 리 없었다. 단순히 첫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넘어 월드컵 무대에서 빛날 선수로 지목한 것이다. 이강인은 지난 2019년 9월 조지아전을 통해 A대표팀에 데뷔한 이래 대표팀 내에서 서서히 존재감을 넓혀가는 중이다. 지난 멕시코~카타르와의 친선 2연전에도 모두 출전했다. 아시아 대륙 선수는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비야레알), 두 명뿐이다.

이강인과 쿠보 양옆에는 쟁쟁한 선수들이 자리했다. 이미 월드컵 우승 경험을 지닌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를 비롯해 득점 기계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잉글랜드 초신성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포르투갈 축구천재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미친 스피드' 알퐁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제2의 메시 안수타피(바르셀로나) 등이다.

이강인의 전현 소속팀 동료들도 눈에 띈다. 지난여름 맨시티로 이적한 페란 토레스와 현재 팀 동료인 유누스 무사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 매체이다 보니 미국 국적이 선수가 8명이나 뽑혔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은 2022년 11월21일부터 12월18일까지 5개도시에서 32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美매체 선정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지켜볼 22세 이하 선수

엘링 홀란드(노르웨이/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페(프랑스/PSG)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잉글랜드/리버풀)

디에고 라이네스(멕시코/레알 베티스)

메이슨 마운트(잉글랜드/첼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미국/첼시)

주드 벨링엄(잉글랜드/도르트문트)

지오 레이나(미국/도르트문트)

마타이스 데 리흐트(네덜란드/유벤투스)

메이슨 그린우드(잉글랜드/맨유)

가브리엘 마갈레스(브라질/아스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브라질/아스널)

헤이니에르(브라질/도르트문트)

호드리고(브라질/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레알 마드리드)

데얀 클루셉스키(스웨덴/유벤투스)

하파엘 레앙(포르투갈/유벤투스)

주앙 펠릭스(포르투갈/AT마드리드)

파비오 실바(포르투갈/울버햄턴)

마르틴 외데가르드(노르웨이/레알 마드리드)

에두아르도 카마빙가(프랑스/렌)

줄스 쿤데(프랑스/세비야)

다욧 우파메카노(프랑스/라이프치히)

호셈 아우아르(프랑스/올랭피크 리옹)

이브라히마 코나테(프랑스/라이프치히)

라얀 셰르키(프랑스/올랭피크 리옹)

메리흐 데미랄(터키/유벤투스)

쿠보 타케후사(일본/비야레알)

카이 하베르츠(독일/첼시)

타일러 애덤스(미국/라이프치히)

레지 캐논(미국/FC댈러스)

세르지뇨 데스트(미국/바르셀로나)

리키 레데즈마(미국/에인트호번)

조슈아 서전트(미국/베르더 브레멘)

유누스 무사(미국/발렌시아)

산드로 토날리(이탈리아/AC밀란)

니콜로 자니올로(이탈리아/AS로마)

잔루이지 돈나룸마(이탈리아/AC밀란)

부카요 사카(잉글랜드/아스널)

필 포든(잉글랜드/맨시티)

리스 제임스(잉글랜드/첼시)

칼럼 허드슨-오도이(잉글랜드/첼시)

제이든 산초(잉글랜드/도르트문트)

페란 토레스(스페인/발렌시아)

페드리(스페인/바르셀로나)

안수파티(스페인/바르셀로나)

이강인(대한민국/발렌시아)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레알 마드리드)

호세 마시아스(멕시코/과달라하라)

호베르토 알바라도(멕시코/크루스 아술)

도미니크 소보슬라이(헝가리/잘츠부르크)

이스마엘 베나세르(이스라엘/AC밀란)

조너선 데이비드(캐나다/릴)

알폰소 데이비스(캐나다/바이에른 뮌헨)

빅토 오시멘(나이지리아/나폴리)

아치라프 하키미(모로코/인터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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