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현장라인업]'코로나 음성' 손흥민, 맨시티전 선발 출격!

2020-11-22 03:01:39

사진캡쳐=토트넘SNS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 격파 선봉에 나선다.



토트넘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베르흐베인, 은돔벨레, 호이비에르, 시소코,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레길론, 요리스를 선발로 투입했다. 4-2-3-1 전형이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포백은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레길론이 구축한다. 허리에는 시소코와 호이비에르가 선다. 공격 2선에는 손흥민과 은돔벨레, 베르흐베인이 나선다. 원톱은 케인이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서 시즌 11호이자 리그 9호골을 노린다. 17일 카타르전을 끝내고 바로 영국으로 돌아온 손흥민은 2차례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팀훈련에 합류했다.

현재 손흥민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EPL 득점 공동 1위(8골)에 올라있다. 지난달 27일 번리와의 EPL 6라운드에서 골을 터뜨린 뒤 정규리그 2경기에서 골맛을 보지 못했다.

맨시티는 4-3-3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워커, 디아스, 라포르트, 칸셀로가 포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로드리, 데 브라위너, 실바가 선다. 최전방에는 제수스, 토레스, 마레스가 나선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