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현장]슬라이딩 욕심이었나, 박석민 손가락 접질려 경기 도중 교체

2020-11-20 20:25:29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 NC 박석민이 안타를 치고 2루까지 뛰다 태그아웃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0/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박석민이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박석민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5번-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4회초 타석을 앞두고 있던 박석민은 바로 앞 타자 양의지에서 공격이 끊겼다.

하지만 NC는 이어진 4회말 박석민을 빼고 3루 대수비로 지석훈을 투입했다. 교체 사유는 손가락 통증. NC 관계자는 "3회초에 안타를 치고 2루에 슬라이딩 하는 과정에서 왼쪽 가운데 손가락을 접질렸다. 이후 교체됐고 현재 아이싱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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