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동점 솔로포' 살아난 페르난데스, 한국시리즈 연타석 홈런

2020-11-20 19:04:26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2회말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월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0/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페르난데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이 0-1로 뒤진 2회말 홈런을 쳤다.

선두 타자로 NC 선발 투수 마이크 라이트를 상대한 페르난데스는 한가운데 145km 빠른 공을 놓치지 않고 잡아 당겼고, 그대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이 됐다. 지난 2차전 9회초 자신의 마지막 타석에서 쐐기 솔로 홈런을 친 것에 이어 이날까지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연타석 홈런이다.

두산은 페르난데스의 홈런으로 1-1 동점 균형을 이뤘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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