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3]'NC 수퍼스타' 나성범, 최원준 상대로 KS 통산 1호포 '쾅'

2020-11-20 18:57:39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NC 나성범이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0/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가 나성범의 강렬한 선제 솔로포로 한국시리즈 3차전의 포문을 열었다.



나성범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1회초 두산 선발 최원준의 공을 걷어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한국시리즈 첫 홈런이다.

나성범은 지난 1차전에서는 4타수 4안타 1타점을 기록했지만, 2차전에는 4타수 무안타로 꽁꽁 묶였다. 하지만 이날 최원준을 상대로는 시원한 아치를 쏘아올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방망이를 과시했다.

나성범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최원준의 6구째 141㎞ 직구를 통타, 그대로 오른쪽 펜스 너머로 날려보냈다. 비거리는 130m.

NC는 나성범의 솔로홈런으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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