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현장]'관중 입장 50%→30%' 한국시리즈 3차전, 5100장 티켓 매진

2020-11-20 16:43:20

2020 KBO리그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규정된 관중석을 가득 메운 두산 팬들이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11.17/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시리즈가 2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KBO는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는 관중 입장을 구장별 수용 인원 50% 이내로 허용했다. 하지만 3차전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라, 30% 이내로 조정했다. 미리 예매됐던 티켓은 전량 취소된 후 재예매가 진행됐다.

고척돔의 경우 30% 이내로 5100명의 관중이 입장하게 된다. 50% 이하로 허용했을 때는 8200명이 입장했지만, 3100여명 정도가 줄어든 숫자만 입장할 수 있다.

비록 적은 숫자지만 포스트시즌 관람을 위한 팬들의 열기는 뜨겁다. 한국시리즈는 2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했고,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10경기 총 8만4212명이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