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KIA 브룩스 내년에도 한국에서 뛴다. 120만달러에 재계약.

2020-11-19 15:48:38

2020 신한은행SOL KBO리그 KIA-한화 KIA 투수 브룩스 2020년 9월 19일 광주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IA 타이거즈 브룩스가 내년에도 한국에서 뛴다.



KIA는 19일 브룩스와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100만달러 등 총액 120만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밝표했다.

올 시즌 KIA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브룩스는 23경기에 나서 151⅓이닝을 소화하며 11승(4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브룩스는 "내년에도 KIA타이거즈 선수로 뛸 수 있어 기쁘다"면서"가족이 사고를 당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팬들이 보내준 응원이 큰 힘이 됐다.지원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에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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