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KT, 퓨처스팀 감독에 서용빈 선임

2020-11-19 11:06:19

◇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가 퓨처스(2군)팀 감독에 서용빈 전 해설위원을 선임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서 감독은 단국대를 졸업한 1994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13년 간 활약했다. 은퇴 후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지도자 연수를 거쳐 2008년 LG 타격 코치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육성군 총괄 코치 등을 거치며 11년 간 활약했고, 2018년부터는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KT 이숭용 단장은 "서용빈 감독은 풍부한 지도자 경력을 바탕으로 구단의 유망주 육성 방향을 잘 이해하고 있는 감독"이라며 "젊고 활기찬 성향으로 선수들을 아우르는 능력이 뛰어나 퓨처스팀 분위기 쇄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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