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코로나 유탄' V리그, 관중 입장 30%로 축소…"안전에 만전"

2020-11-17 14:12:39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배구를 즐기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0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도드람 2020~2021 V리그도 입장 관중을 축소한다.



한국배구연맹은 17일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19일 경기부터 관중 규모를 기존의 수용인원 대비 50%에서 30%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오는 19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시즌 V리그는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이후 지난 1일부터 전체의 50%까지 관중을 받았지만, 이번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다시 30%로 낮아지는 것.

V리그 뿐 아니라 KBO리그 한국시리즈 역시 입장 가능인원이 3차전부터 전체의 30%로 변경된다.

연맹은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하여 경기장 방역을 비롯한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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