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만원 관중 앞 안방 첫승...삼성화재 5연패 탈출

2020-11-14 18:23:49

KOVO제공

GS칼텍스가 만원 관중 앞에서 안방 첫승을 거뒀다.



GS칼텍스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대0(29-27 25-23 25-19)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GS칼텍스는 3승 4패로 승점 10을 기록하며 2위 IBK기업은행을 승점 2 차로 추격했다.

러츠(33점), 유서연(14점), 이소영(9점)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허벅지가 좋지 않은 강소휘는 교체 투입돼 중요한 4득점을 올렸다.

2연승으로 출발했던 5위 현대건설은 이날 패배로 4연패 늪에 빠지며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였다.

같은 날,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시즌 중 전면적인 세대교체에 들어간 현대캐피탈을 3대0(25-20, 25-20, 25-18)으로 완파팼다. 삼성화재는 5연패를 끊으며 2승5패로 6위를 기록중이다. 현대캐피탈은 4연패를 당하며 3승 5패, 승점 8로 5위에 머물렀다. 전날 국가대표 센터이자 주장 신영석 등 선수 3명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선수 3명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한 현대캐피탈은 본격적인 '리빌딩'에 착수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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