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11월 22일 첫 온라인 콘서트 개최…11월 22일 생중계[공식]

2020-10-19 08:07: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11월 22일 온라인 콘서트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온라인 공연 'Beyond LIVE - Stray Kids 'Unlock : GO LIVE IN LIFE''(비욘드 라이브 - 스트레이 키즈 '언락 : 고 라이브 인 라이브' 이하 'Unlock : GO LIVE IN LIFE') 개최 소식을 알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Unlock : GO LIVE IN LIFE'를 통해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마라맛 공연'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11월 포문을 연 월드 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istrict 9 : Unlock''(스트레이 키즈 월드 투어 '디스트릭트 9 : 언락')의 온라인판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월드 투어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마라맛 장르' 음악의 대표곡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9년 11월 23~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고, 올해 1월 2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1월 31일 애틀랜타, 2월 2일 댈러스, 5일 시카고, 7일 마이애미, 9일 피닉스, 13일 새너제이(San Jose), 16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주 8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다.

이후 2차 일정을 공개하며 총 21개 지역 24회 규모의 공연을 예고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 및 취소됐다.

이러한 아쉬움을 상쇄할 수 있는 온라인 콘서트 'Unlock : GO LIVE IN LIFE'는 오는 11월 22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유료 생중계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관람 정보 및 관련 콘텐츠는 추후 순차적으로 오픈될 계획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의 콘서트가 개최되는 비욘드 라이브는 전 세계 팬들이 시공간적 제약 없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으로 최첨단 증강현실(AR), 디지털 인터랙션, 화려한 아트워크 등 우수한 기술이 집약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뜨거운 에너지와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이 결합돼 최상의 공연을 완성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