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Live]'시즌 MVP 굳히기' KT 로하스, 시즌 46호 선제 투런포 쾅!

2020-10-18 14:47:57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1회 KT 로하스가 SK 핀토를 상대로 시즌 46호 투런 홈런을 날렸다. 그라운드를 돌고 있는 로하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18/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올 시즌 46번째 아치를 그렸다.



로하스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전 1회초 1사 2루에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로하스는 볼카운트 1-0 상황에서 상대 선발 리카르도 핀토의 가운데 낮은 2구째 148㎞ 투심을 그대로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 너머로 날려보냈다. 비거리 115m.

이로써 로하스는 2위 로베르토 라모스(38개)에 8개 앞선 홈런 1위를 질주했다. 로하스가 시즌 MVP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KT는 로하스의 홈런에 이어 문상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1회 3점을 선취, 3-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