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선출' 전문가의 당찬 전망 "베일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토트넘에 걸겠다"

2020-10-18 11:00:02

토트넘 무리뉴 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토트넘 승리에 걸겠다. 베일이 출전하든 아니든 상관없다."



영국 BBC의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19일 새벽(한국시각) 벌어질 토트넘-웨스트햄전 예상에서 토트넘의 승리를 전망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승점 7점을 기록 중이고, 웨스트햄은 승점 6점이다. 토트넘은 직전 맨유를 6대1로 대파했다. 웨스트햄도 레스터 원정에서 3대0 승리했다.

EPL 선수 출신인 마크 로렌슨은 "우리는 가레스 베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다시 뛰는 걸 볼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그의 몸상태가 정상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솔직히 베일 없어도 토트넘은 너무 잘 해왔다. 나는 베일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토트넘 승리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BBC는 토트넘의 2대1 승리를 점쳤다.

또 다른 영국 매체 스포츠몰도 토트넘의 3대2 승리를 예상했다.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선발 예상 명단에 베일을 넣지 않았다. 출전은 가능하지만 조커 투입을 전망했다. 대신 손흥민-케인-라멜라, 허리에 은돔벨레-호이비에르-윙스, 포백에 레길론-산체스-알더베이럴트-오리에, 골키퍼로 요리스를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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