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도핑관리X선수보호" 장애인체육회-KADA 업무협약

2020-10-12 18:29:27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위원장 이영희)가 내년 도쿄패럴림픽을 앞두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영희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전혜자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진재수 KADA 사무총장 등 양 기관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2016년 교육홍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는 양기관은 이번 기회에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 선수 및 선수지원요원 대상 전반적인 도핑 관리 의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새로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 개최될 2020도쿄패럴림픽에 대비해 장애인 선수들에게 도핑방지관련 새 규정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유형별 도핑방지 교육 등을 강화해 장애인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한국도핑방지규정을 준수 ▶선수와 선수관계자들 대상 도핑방지규정위반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도핑방지활동에 적극적인 협력 ▶상호 요청에 따른 도핑검사와 교육·홍보·정보활동·조사·검사·결과관리 등 도핑관리 전반으로 확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협약식에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장애인체육 선수들을 보호하고, 내년으로 연기된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도핑 안전지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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