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런닝맨' 솔라팀, 최종 우승·전소미X이영지 상품 획득…제시, 밀가루 폭탄 벌칙 [종합]

2020-08-02 18:33:1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솔라팀이 1등을 한 가운데 하하와 이광수, 제시가 밀가루 폭탄 벌칙을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여동생은 못 말려' 특집으로 제시와 전소미, 마마무 솔라, 이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흩어져 촬영을 시작했다. 그때 멤버들은 "명문대 진학을 앞둔 막냇동생이 가수 오디션을 보겠다며 땡땡이를 쳤다. 막냇동생을 찾아 등교 시켜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이날의 룰은 멤버 2인과 여동생 게스트 1인이 한 팀으로 학업 점수를 모아 여동생을 졸업시키면 우승이다. 즉, 여동생은 오디션 점수를, 멤버들은 학업 점수를 모아야 하는 레이스다.

막냇동생들은 시작 전 복불복으로 본인들의 언니, 오빠들을 뽑았다. 가장 먼저 이영지가 등장, 하하와 이광수와 형제가 됐다. 제시는 유재석과 양세찬, 전소미는 김종국과 지석진, 솔라는 송지효와 전소민과 형제가 됐다.

이후 여동생들은 오디션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 멤버들에게 "내가 형제다"며 속여 점수를 모았다. 그때 솔라에 이어 전소미가 팀을 모아 가장 먼저 오프닝 장소에 도착, 각각 40점과 30점을 획득했다. 이어 제시와 이영지가 3등과 4등으로 오프닝 장소에 도착, 20점과 10점을 획득했다.

매 미션이 끝난 후 획득한 점수로 '여동생의 방'을 진행, 여동생들은 각자의 방에 들어가 수행평가 작성 또는 오디션 영상 촬영을 선택한다. 팀 점수인 '학업 점수'를 노린다면 여동생들은 수행 평가를 선택, 개인 점수인 '오디션 점수'를 노린다면 여동생들은 오디션 촬영을 진행한다. 단, 언니 오빠 들은 여동생을 믿지 못할 경우 방 문을 열어 기습 확인, 오디션 영상을 촬영 중이었다면 미션에서 획득한 점수는 팀 점수인 학업 점수로 적립된다. 그러나 수행 평가 작성 중이었다면 미션에서 획득한 점수는 모두 소멸된다.

유재석과 양세찬, 송지효와 전소민은 '믿어주기'를 선택, 수행 평가 중이던 제시와 솔라에 학업 점수 50점을 적립했다. 반면 하하와 이광수, 지석진과 김종국은 믿지 못해 방문을 열었고, 오디션 촬영 중이던 이영지와 전소미는 당황했다.

이어진 '아무말 대찬지' 미션 결과 1등 솔라팀은 50점, 2등 소미팀은 40점, 3등 영지팀 30점, 4등 제시팀은 20점을 획득했다.

이어 '여동생의 방'이 진행, 모든 멤버들이 실패한 가운데 현재까지도 학업점수 1등은 솔라 팀이었다. 공동 2등은 제시팀과 전소미팀이었다.

최종 미션은 전, 후반전 10분 안에 상대팀 골대에 골을 많이 넣으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전반전에는 여동생만, 후반전에는 여동생과 형제 중 1인이 골대를 멘다. 숨겨진 농구공을 찾아 본인 팀 여동생 이름을 써서 넣어야만 득점이 인정된다.

치열한 전반전 결과 영지 팀 26점, 소미팀 14점, 제시팀 8점, 솔라팀 -10점을 획득했다. 후반전 결과 1등은 영지팀으로 40점을 획득했다. 2등은 소미팀, 3등은 제시팀인 가운데 4등 솔라팀은 -9점을 얻었다.

마지막 '여동생의 방'까지 진행한 결과 전소미가 3연속 오디션 도전에 상품과 벌칙 면제권을 획득했다. 오디션 점수 2등한 이영지를 상품을 획득, 또한 최우수 졸업은 솔라팀이었다. 2등은 전소미 팀, 3등은 제시팀, 4등은 영지팀이었다.

이에 영지팀이 벌칙을 수행, 영지를 제외한 하하와 이광수가 볼불복 밀가루 폭탄 벌칙에 당첨됐다. 이어 제시팀도 벌칙을 수행, 제시 혼자 밀가루 폭탄을 맞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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