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시장가치 개인 최고 첫 200억원 돌파, 종전 보다 70억 올랐다

2020-08-02 18:06:57

라이프치히 황희찬 캡처=라이프치히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황소' 황희찬(24·독일 라이프치히)의 시장 가치가 개인 최고로 치솟았다. 유럽 평가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최근 황희찬에게 매긴 시장 가치는 1500만유로(약 212억원). 황희찬 개인 최고 가치다. 종전 1000만유로(지난 4월)에서 무려 500만유로(약 71억원) 올랐다.



황희찬은 지난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그는 라이프치히와 2025년 6월말까지 5년 계약했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1400만유로로 알려졌다. 라이프치히는 첼시로 이적한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점찍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뛴 2019~20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7경기서 11골-12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은 지난달말 독일로 출국, 팀 훈련에 합류했다. 라이프치히 구단은 1일 새내기 황희찬의 팀 훈련 모습을 찍은 사진을 구단 SNS에 올렸다.

한국 출신 선수 중 황희찬의 시장 가치는 토트넘 스타 손흥민(6400만유로)에 이어 2위다. 손흥민의 시장 가치는 지난 4월 기준으로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3위는 발렌시아 이강인으로 1350만유로다. 이강인의 가치도 아직 4월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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