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5억원 규모' 현대캐피탈-뉴발란스, 용품 후원 손 잡았다

2020-07-22 15:02:20

사진제공=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2년 5억원 규모의 용품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22일 배구단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오브스카이워커스에서 뉴발란스와 2년 5억원 규모의 용품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용품후원 협약을 맺은 뉴발란스는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스포츠 용품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야구, 축구, 농구, 테니스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 종목의 용품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뉴발란스에서 프로배구 용품후원은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최초다. 뉴발란스는 이번 용품 협약을 통해 현대캐피탈 배구단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유니폼을 포함한 다양한 의류, 경기화 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현대캐피탈은 2020~21시즌 새로운 파트너인 뉴발란스와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준비할 예정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새로운 파트너인 현대캐피탈 배구단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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