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증·건선치료 팔라스 레이저로 해결, 치료경험 많은 피부과에서 치료해야 안전

2020-06-23 14:17:25

역삼역 투명피부과 박현철 원장(피부과 전문의)

최근 대한피부과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백반증 국내 환자 수가 지난 9년간(2010년~2018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반증은 전체 인구의 약 1~2% 정도에서 나타나며, 세계적으로 1억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흔한 질환이다. 인종 및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 결핍으로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는 피부질환의 일종이다.



건선은 피부세포의 주기가 빨라져 세포가 피부표면에 빠르게 생기는 것으로 전세계에서 1억2,5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흔한 질환이다. 화끈거림, 가려움, 벗겨진 피부, 붓기 등의 증상이 있다.

대표적인 난치성 피부질환인 백반증과 건선은 자연적으로 낫기 힘들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어 환자의 상태에 맞춰 적절히 선택해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백반증과 건선치료에 많이 사용되는 팔라스 레이저는 세계 최초 티타늄 사파이어 고체 UV레이저로 저자극성 레이저이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안전하다고 알려진 308mm를 이용한다. 또한 유아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인체에 무해한 매질을 이용하며, 건강보험과 실비보험 적용이 가능해 경제적으로도 큰 부담이 없다.

역삼역에 위치한 투명피부과 박현철 원장은 "팔라스 레이저는 병변 타겟에 맞춰 정확한 시술이 가능한 저자극 레이저로 시술 시 느껴지는 통증과 불편이 적어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 임산부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경험이 많은 피부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아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스포츠조선 doctorkim@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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