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장]NC 양의지, 호잉과 홈경합 중 충돌 "목 통증으로 교체"

2020-05-23 19:36:09

23일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가 7회 2사 1, 3루에서 더블스틸을 시도했다. 3루주자 호잉이 홈에서 양의지와 충돌하며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23/

[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NC 다이노스 포수 양의지가 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양의지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 7회초 홈으로 쇄도하던 제라드 호잉과 경합 과정에서 충돌했다.

한화는 7회 2사 1, 3루 상황에서 1루주자 정진호와 3루주자 호잉의 더블 스틸을 시도했다. 하지만 NC 수비진의 적절한 대처가 돋보였다. 호잉은 홈으로 쇄도했다.

홈 경합 과정에서 양의지와 호잉이 충돌했다. 호잉의 다리와 양의지의 머리가 부딪혔다. 쓰러진 양의지는 한동안 고통을 호소하며 일어나지 못했다. 한참 뒤에야 몸을 일으킨 양의지는 동료 및 관계자들의 부축을 받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NC 관계자는 "양의지는 얼굴 쪽으로 호잉과 부딪친 이후 왼쪽 목 통증을 호소해 교체했다. 양의지는 더그아웃에서 통증이 있는 목에 아이싱중"이라고 전했다. 병원 검진 여부 계획은 아직 없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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