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ive]'당기고 밀고' 한화 김문호, 데뷔 첫 멀티 홈런 쾅!…5대2 리드

2020-05-22 20:02:42

22일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김문호가 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김문호.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22/

[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김문호가 생애 첫 멀티 홈런을 때려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22일 창원NC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대결이 진행중이다.

김문호는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 볼카운트 2-0에서 김영규의 136㎞ 직구를 결대로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0m.

앞서 1회 우측 담장을 넘긴 선제 투런 홈런에 이어 이날 2개째 홈런이다. 프로야구 데뷔 15년차의 베테랑이지만, 김문호에겐 데뷔 첫 멀티 홈런이다.

이날 경기 전 김태균이 선수단 전체에 쏜 음료수의 기를 받은 걸까. 이날 한화는 김문호, 노시환, 김문호가 잇따라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으로만 5점을 뽑아냈다. 한화의 팀 홈런 개수는 어느덧 두자릿수(10개)가 됐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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