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ive]한화 김문호, 1회 115m 선제 투런포 쾅!…NC에 2대0 리드

2020-05-22 19:51:27

22일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 한화 김문호가 선제 투런 홈런을 날렸다.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김문호.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5.22/

[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김문호의 2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22일 창원NC파크에서는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첫 대결이 진행중이다.

한화는 1회초 선두타자 정은원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뒤이어 2번타자 김문호가 볼카운트 0-1에서 NC 선발 김영규의 2구째 130㎞ 슬라이더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선취점을 따내는 2점 홈런이다. 비거리는 115m.

이번주 한화는 부진하던 타선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화는 지난 KT 위즈와의 주중 시리즈에서 이해창과 이성열, 노시환이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이날 김문호마저 홈런포를 가동, 팀 홈런 갯수를 8개로 늘렸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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