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브리핑]김재환, 하루만에 4번 복귀..허경민 담증세로 선발제외

2020-05-22 17:42:13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좌중간으로 흐르는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20/

[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주포 김재환이 하루 만에 복귀했다.



타구에 발을 맞아 21일 NC전에 출전하지 못했던 김재환은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첫 경기에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허경민이 목과 등쪽 담 증세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류지혁이 대신 3루수로 출전한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민이가 목 쪽의 통증으로 타격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박건우(우익수) 페르난데스(지명타자) 최주환(1루수) 김재환(좌익수) 오재원(2루수) 김재호(유격수) 박세혁(포수) 정수빈(중견수) 류지혁(3루수)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은 이용찬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두산은 장승현을 1군에 등록하고 국해성을 말소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반론보도] "공직기강 무너진 SH공사…`조직관리 미흡` 김세용 사장 책임론 확산" 보도 관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