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서 고교생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 나와

2020-05-22 09:04:14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1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3 학생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나오자 등교 수업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학교가 폐쇄되고 3학년 전원이 귀가 조치 됐다. 2020.5.21 mtkht@yna.co.kr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구미에서 신규 확진자 2명이 나왔다.
확진자는 대구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 입소했다가 감염이 확인된 3학년 학생과 그의 형이다.

도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일 이후 17일 만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해당 학생 가족 등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이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며 "검체 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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