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코멘트]한화 한용덕 감독 "타선 집중력+불펜 활약으로 승기 잡았다"

2020-05-21 22:16:07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3회초 2사 2,3루, 한화 최재훈의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송광민이 한용덕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5.21/

[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귀중한 1승을 챙긴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한화는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가진 KT전에서 9대4로 이겼다. 앞선 두 경기서 KT에 연패했던 한화는 이날 14년 만의 고졸 신인 3연승에 도전한 소형준을 상대로 3회에만 7득점 빅이닝을 연출했고, 6회엔 노시환이 마수걸이포를 신고하는 등 오랜만에 타선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리를 안았다.

한 감독은 경기 후 "3회 찬스에서 타선의 집중력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리드할 수 있었다. 6회 노시환의 쐐기포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범수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제 역할을 해줬고, 김진영, 신정락, 박상원 모두 훌륭한 투구를 했다"고 덧붙였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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