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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15일 경북 중앙합동지원센터가 설치된 안동시 안동체육관을 찾아 성금 4천120만원과 1천213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신속한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일상 회복을 위해 서대문구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정성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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