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아가 최근 리뉴얼된 세노비스 '트리플러스 오메가-3 이뮨 맨&우먼'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조보아는 촬영 콘티 상 여러 번 계단을 오르고, 힘차게 걷는 모습을 반복해 촬영하는 등 육체적으로 지칠 수 있는 상황임에도 특유의 활력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세노비스 관계자는 "활력 넘치는 조보아 씨의 모습과 세노비스 브랜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지는 이번 광고를 통해 '작은 습관이 쌓여 매일의 큰 차이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강조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조보아 씨와 함께 다양하고 의미 있는 브랜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