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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가 삼성웰스토리와 제주 농촌지역의 경제?관광 등 도농 교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과 제주 농촌지역 간 경제 및 관광 분야 교류 촉진을 통한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경제와 관광 분야의 교류 촉진을 통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2-2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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