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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마을이 봄을 맞아 테라피 패키지를 운영한다. 26일 선마을에 따르면 테라피 패키지는 겨울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정돈하고, 쌓인 독소를 배출하는 등 고객 건강 증진을 위한 일환이다.
선마을 관계자는 "봄맞이 테라피 패키지는 다가오는 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