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8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충청지역 최초로 신장이식 수술을 시행하는 등 신장질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장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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