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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에프앤비가 중국 선전에 위치한 신규 프리미엄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The MixC)'에 교촌치킨 선전 1호점을 개점하며 중화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선전은 중국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젊고 고소득층이 집중된 핵심 시장"이라며 "선전 1호점 개점을 계기로 중화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