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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러쉬 버전(The Lush Version)'을 출시했다.
'진저(Ginger)' 샴푸는 생강 뿌리와 잠비아 꿀을 함유해 건강한 두피 환경을 조성해주고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들어준다. 또한, 바닷소금을 40% 이상 포함하고 있어 두피와 모발의 깔끔한 세정을 도와준다. 바나나와 바닷소금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바나나(Banana)' 샴푸는 세정 후에도 은은하게 풍기는 바나나 향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모발 내 수분을 끌어당기고 유지해주는 당밀 원료까지 함유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 준다.
'모스틀리(Mostly)' 페이스 워시는 핵심 원료인 사과즙이 각질 제거 효과를 선사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준다. 이 외에도 코코아 버터의 부드러운 보습력에 샌달우드와 카모마일 향기가 돋보이는 '코코아 버터(Cocoa Butter)' 핸드 앤 보디 로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러쉬 버전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능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