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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최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정말.. 예측불가네요.. 박지현 배우님'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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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는 유연성을 강화하는 스트레칭 효과가 집중적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유산소·근력 운동이 동시에 가능한 운동이다. 1시간에 약 400~500kcal를 소모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부담이 돼 부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근력 강화가 우선이다. 허리 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도 피하는 게 좋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