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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잠든 섬, 명선도'를 테마로 더욱 풍부한 스토리텔링과 신규 콘텐츠 추가, 기존 콘텐츠의 리뉴얼로 명선도를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울주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이후 콘텐츠 제작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3월 착공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오는 5월 중순 시범운영을 거쳐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2-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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