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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3일 오전 8시 9분께 광주 남구 행암동 한 음식점으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음식점은 영업 전이었고, 인근 도로를 다니던 사람도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음주운전 사고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당국은 내리막길을 주행하던 A씨의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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