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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설 연휴 때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체험객들은 자율체험장 6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고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체험 종료 후 QR코드를 이용한 '돌발퀴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 중 60명은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는다.
체험객들은 국립공원공단 팔공산동부사무소가 준비한 '국립공원의 사계'라는 주제의 사진 전시회도 관람할 수 있다.
또 화재와 지진 등 각종 안전사고 대응 프로그램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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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