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만 공군의 여성 부사관이 전투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사망했다.
그녀는 17년 동안 정비 부사관으로 근무한 베테랑이라고 대만 공군은 전했다.
당시 정비 중이었던 비행기는 대만 공군의 주력 전투기 중 하나인 IDF '징궈'로 알려졌다.
대만 공군 사령부는 유가족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고 원인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