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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임직원들이 3년째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성금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CFS 조직문화팀은 지난 연말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으기를 진행했다. 이에 전국 각지의 임직원들은 천 원, 만 원, 삼만 원 오만 원 등 자발적으로 기부금 모으기에 동참했다.
엄성환 CFS 대표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5-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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