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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탄소중립 실천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2천500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김영성 자원순환과장은 "많은 시민이 다회용품 사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생활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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