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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성찰, 2024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최 회장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 확대도 주문했다. 최 회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며 "친환경 용품 사용 확대,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활성화, 지속가능한 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