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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비어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WWD 코리아가 주최한 글로벌 패션쇼 '2024 런웨이 투 서울'에 메인 주류 협력사로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비어는 협력사로서 캔맥주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술이지'를 협찬, K-패션과 수제맥주의 독창적인 만남을 선보였다. 술이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디자인과 맥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문 후 3일 이내에 가까운 픽업지에서 수령이 가능한 서비스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