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올해 11억7천300만원을 들여 6천900명에게 연간 17만원까지 쓸 수 있는 행복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73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가구당 농지 소유면적이 5만㎡ 미만이어야 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의료(병원·약국)분야,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반납된다.
vodcast@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11 14:3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